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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바이낸스의 수장 창펑 자오(Changpeng Zhao)의 본심을 훔쳐보다

이 경훈 기자 by 이 경훈 기자
June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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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바이낸스의 수장 창펑 자오(Changpeng Zhao)의 본심을 훔쳐보다

출처=The Nodist Japan

*본 인터뷰는 더노디스트재팬에서 진행한 인터뷰입니다. 번역과정에서 이해를 돕기 위해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The Nodist는 창간을 기념하여 국내외 블록체인 주요 인물들과 전문가를 만나 블록체인의 가능성과 미래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나누고자 한다. 그 첫 번째 인터뷰로 전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CEO 창펑 자오(Changpeng Zhao)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CEO 창펑 자오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인터뷰어로 나선 The Nodist Japan의 후지모토 마이는 2017년 가을부터 그와 친분을 쌓아왔다. 바이낸스는 2017년 7월 설립 후, 급속도로 성장했고 그 과정에서 인력충원이 시급했다. 당시 마이는 블록체인 인재 소개소를 운영하고 있었고 그로 인해 인연이 닿았다. 창펑 자오에 대해 후지모토 마이는 인상 깊은 에피소드가 하나있다고 한다.

마이는 “각 업계의 참가자가 30명 정도 모인 교류회에서 그룹별로 대화가 이어지며 분위기가 뜨거웠어요. 그런데 정신을 차려보니 회의실이 어느덧 조용해졌고, 모두가 그를 중심으로 원을 만들어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죠. 그때부터 그의 카리스마를 눈 여겨 보게 되었어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런 그가 사업이야기는 노코멘트라는 조건으로 특별히 The Nodist의 인터뷰에 첫 손님으로 출연해줬다.

이 인터뷰는 최근 한국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이루어졌다. 이 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여러 가지 방식이 있다. 그중에서 그는 누구보다도 국경을 뛰어넘어 기회가 펼쳐지는 세계를 눈여겨보고 가장 빨리 행동하고 있는 인물일지 모른다. 이 인터뷰를 통해 조금이라도 그런 그의 본모습에 다가가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시작, 비탈릭과의 인연>

마이 : 오늘 시간을 비워줘서 고맙습니다. 인터뷰를 흔쾌히 승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조금이라도 자오 씨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다가가고 싶습니다.

자오 : 저야말로 고맙습니다. 마이 씨가 한국에 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였었는데 정말 와 주실 줄은 몰랐어요. 고맙습니다.

마이 : 네 정말 자오 씨와 만나고 싶었거든요. 그러면 본론으로 들어가서 자오 씨는 암호화폐 업계에 있기 전에 어떤 일을 하셨나요?

자오 : 저는 주식이나 선물거래 같은 트레이딩 시스템의 개발 등 계속 핀테크 관련업에 종사하고 있었습니다. 도쿄에서 작은 IT회사에 근무하거나 뉴욕의 블룸버그에서 근무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마이 : 그런 다양한 경험이 있는데, 이 업계에 들어오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자오 : 2013년 전 BTC차이나의 CEO인 바비 리(Bobby Lee)와 포커를 하다가 비트코인에 관해 여러 가지를 배웠습니다. 저는 곧바로 비트코인에 대해 조사했고, 비트코인이 인터넷보다 더 크게 발전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졌습니다. 곧 회사를 그만두고 암호화폐와 관련된 일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마이 : 포커를 하면서! 영화의 오프닝 같네요. 자오 씨가 업계에 들어오게 된 시점은 마운트곡스(Mt.gox) 사건이전이었나요?

자오 : 네 마운트곡스(Mt.gox) 사건보다 전이네요. 마운트곡스는 제가 처음 이용을 했던 거래소였어요. 저도 파산 당시에 약간 자산을 넣어두고 있었어요. 실은 2013년 12월에 마크 카펠레스와 시부야에서 만난 적이 있어요. 당시 그는 마운트곡스차이나의 CEO를 찾고 있었어요. 상황에 따라 그와 함께 일을 했을지도 몰라요.

마이 : 정말요? 그런 일이 있었군요. 그런 자오 씨가 이 업계에서 가장 영향을 받았던 사람이 있다면 누구인지 궁금하네요.

자오 : 정말 많이 있지만 1명을 고르라면 큰 영향을 받았던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입니다. 2013년에 라스베이거스의 컨퍼런스에서 만나 2년 정도 연락을 하고 지냈어요. 2015년에는 부테린이 도쿄를 방문했을 때, 저희 집에서 지냈었던 적도 있어요. 그는 그 당시 이미 이더리움을 만드는 것에 착수하고 있었지만, 저는 이더리움에 관한 그의 구상이 너무 광대하다고 느꼈고, 완전한 블록체인을 만드는 것은 정말 어려울 것이라고 얘기했던 것이 기억에 남아요. 그래서 그 당시에 이더리움을 거의 가지지 않고 있었어요. 이점은 정말 후회하고 있어요(웃음). 왜냐면 그가 그걸 정말로 만들어버렸으니까요. 이더리움이 이렇게까지 크게 성공하고 그걸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게 된 것은 정말 놀라운 경험이에요. 부테린은 놀라운 영감(Inspration)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물론 그 밖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았죠.

출처=The Nodist Japan

<블록체인 업계를 바라보는 그의 시선>

마이 : 자오 씨가 최근 흥미를 가지고 있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자오 : 사실 바이낸스의 업무가 너무 바빠서 다른 프로젝트를 유심히 볼 수 있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또 거래소의 중립적인 입장을 지키기 위해 저 자신은 다른 프로젝트에 관해서는 코멘트를 가급적 삼가하고 있어요.

마이 : 2018년은 정초부터 변화가 많은 한해였는데요. 작년의 암호화폐 시장에 관해서 자오 씨는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는지 가르쳐주세요.

자오 : 사실 저는 전혀 걱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유는 2000년부터 2002년 사이의 나스닥 시장에서도 비슷한 차트를 본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시장에는 사이클이 존재해요. 중요한 것은 기업가들이 점점 암호화폐 업계에 들어오고 산업을 만들어 가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저는 이 업계가 발전해나가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마이 : 그렇다면 2019년의 암호화폐 시장과 블록체인 산업은 어떻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시나요?

자오 :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어렵지만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되고 다양한 유스케이스가 등장하고 있어서 점차 매스마켓에 도입이 되기 시작할 겁니다. 블록체인이 다양한 곳에 사용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마이 : 그렇군요. 그렇게 되기 위해서 현재의 블록체인 산업과 암호화폐 시장의 문제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또 그것을 해결하기위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자오 : 저희들은 아직 이 업계의 초기 단계에 있어요. 때문에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이나 유스케이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또 이 업계에서 새로 창업을 하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이 : 저는 보다 더 많이 블록체인을 접할 기회가 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만약 자오 씨가 토큰 홀더들에게 조언한다면 어떤 조언을 하시겠어요?

자오 : 자신이 투자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 스스로 결정하세요. 어떤 투자에도 위험은 존재합니다. 자신의 행동에 대해 제대로 자각하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The Nodist Japan

<바이낸스가 원하는 인재란?>

마이 : 자오 씨에게 있어서 최대의 도전은 무엇이었나요?

자오 : 비즈니스 부문에서 얘기하자면 시시각각 변화하는 환경에 있다 보니 매일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게 돼요. 그중에서도 가장 큰 도전은 좋은 팀을 만드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팀을 확대해나가기 위해 지금도 계속 좋은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마이 : 좋은 인재를 아직도 ?

자오 : 네. 좋은 인재를 채용해서 단결력 있는 강한 팀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도전이에요. 저희들의 미션 밸류에 공감할 수 있는 사람, 화폐와 암호화폐에 대한 생각에 있어서 방향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 자유를 중시하는 사람, 윤리적인 행동이 가능한 사람이 좋은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반복해서 말해서 죄송하지만 좋은 인재를 발견하는 것, 그것이 지금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도전이라고 생각해요.

마이 : 그럼 개인적인 도전은 무엇인가요?

자오 : 수면시간을 늘리는 것 정도일 것 같아요. 저는 현재 하고 있는 모든 일에 만족하고 있고 그것이 의미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에 관련해서는 꽤 만족도가 높아요. 제가 손을 대고 있는 건 전부 의미 있는 일이라고 믿고 있고, 사회적으로 임팩트가 높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따라서 전부 만족하고 있습니다. 수면시간을 제외하고요(웃음).

마이 : 아까 전에 팀을 만드는 것이 첫 번째로 큰 도전이라고 말했는데요. 저는 자오 씨의 팀이 늘 상냥하고 친절해서 정말 좋아하는데요. 어떻게 좋은 멤버를 모을 수 있었나요?

자오 : 팀 빌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인격입니다. 특히 성격이나 정열을 주목합니다. 예를 들면 아무리 뛰어난 개발자라도 암호화폐에 흥미가 없다면 채용하지 않고, 굉장한 마케터라도 블록체인에 흥미가 없고 정해진 근무시간에만 일하고 싶어 하는 인재라면 채용하지 않아요. 저희들은 암호화폐를 사용함으로써 ‘돈’의 ‘자유도’를 증가시키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이에 공감할 수 있는 인재를 모으려 해요. 실은 채용할 때는 전 직장보다 적은 급료를 제시합니다. 예를 들면 전 직장에서 주급 100달러를 받았다면 저희들은 주급 80달러를 제시해요. 이렇게 하면 그 사람의 본질이 보이거든요. 저희들이 채용하는 인재는 진정으로 이 일의 가능성을 느끼고 있는 사람뿐이에요. 좋은 팀 멤버가 모여 있는 것은 바이낸스에게 있어서 가장 큰 강점이고 성공의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비전과 일상>

마이 : 팀을 꾸리는데 있어 많은 참고가 되겠네요. 그럼 조금 미래의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자오 씨는 장래에 어떤 비전을 갖고 있나요?

자오 : 저는 수많은 블록체인과 수만 가지의 토큰이 존재하는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금융시스템보다 100~1000배 거대하지만, 지금보다 훨씬 효율적인 암호화폐 경제를 예상합니다. 과거에 주고받던 편지의 양에 비해 몇 천배의 메일을 매일 주고받고 있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마이 : 편지에서부터 메일이라고 하니 알기 쉽네요. 그럼 이 업계에 자오 씨가 존경하는 기업가가 있나요?

자오 : 많은 기업가들을 존경합니다. 엘론 머스크(Elon Reeve Musk)나 잭 도시(Jack Dorsey), 스티브 잡스(Steve Jobs)나 빌게이츠(Bill Gates) 등 그들로부터 배운 것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전부 제각기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사람들과 똑같이 되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제자신이 엘론 머스크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 않아요. 그 대신 저는 각자의 장점을 공부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스티브 잡스는 굉장한 창의성을 가지고 있어요. 그 능력이 높았기 때문에 그는 유저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지 않아도 되었죠. 저는 그렇게는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엘론 머스크에게는 리스크를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요. 조금 전에 얘기했던 비탈릭 부테린처럼요. 각자마다 배울 점이 있어서, 공부를 계속하고 있고 제 장점과 단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이 : 만약에 엘론 머스크(Elon Musk)나 잭 도시(Jack Dorsey)와 콜라보를 진행한다면,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있나요?

출처=The Nodist Japan

자오 :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있어요. 먼저 비즈니스에 관련해서, 저희들의 토큰 ‘바이낸스코인(BNB)’을 지원해주신다면 감사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결제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미국의 Square는 현재 비트코인을 지원하고 있고, 만약 그 결제서비스가 바이낸스까지 확장된다면 저희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요. 또, 앞으로 그들은 독자적인 토큰을 발행하게 될지도 몰라요. 그때는 우리 거래소에 상장을 해준다면 정말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싶네요. 또 테슬라의 차를 BNB나 비트코인으로 구매 할 수 있도록 한다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우리가 아니더라도 그리 멀지않을 미래에 이런 사례가 나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마이 : 저도 그런 예감이 드네요. 주제를 조금 바꿔볼게요. 좋아하는 책은 무엇인가요?

자오 : 좋아하는 책은 3권이에요. 하나는 1850년 쓰인 ‘The Law’ 라는 책입니다. 약 170년 전에 쓰인 책이지만, 법률이란 무엇인가라는 내용으로 지금도 애독하고 있어요. 두 번째는 ‘Economics in One Lesson’이라는 책입니다. 사회의 경제적인 요소에 대해 잘 써진 책입니다. 왜 정부의 보조금이 사회에게는 좋지 않은 것인지, 왜 과세가 좋지 않은지 등, 정부와 경제에 관련된 것을 배울 수 있어요. 최악의 사태는 표면적으로는 좋게 보인다 등 무척 간단하지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세 번째는 ‘Sapiens: A Brief History of Humankind’ 라는 책입니다. 인간은 어떤 방식으로 진화하여 왔는가, 또 인간의 행동에 대해서 쓰여 있어요.

마이 : 그렇군요. 그럼 자오 씨가 좋아하는 나라는 어디인가요?

자오 : 저는 국가라는 단위에 묶여있지 않아요. 우리는 다 같은 지구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에요.

마이 : 그렇군요. 자오 씨다운 답변이네요. 그럼, 자오 씨에게 있어 블록체인이란 무엇인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자오 : 블록체인은 ‘자유(Freedom)’입니다.

마이 : 역사에 이름을 남긴다면, 어떤 형태의 이름을 남기고 싶으신가요?

자오 : ‘암호화폐의 도입을 조금 도와준 사람’ 정도입니다.

<인터뷰를 마치며>

이번 인터뷰를 통해 단숨에 블록체인 산업계의 중심인물이 된 창펑 자오(Changpeng Zhao)라는 인물의 개인적인 모습과 함께 블록체인에 자신의 이상을 담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공인으로서의 양면을 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전달이 되었으면 한다.

이 업계에 막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저 암호화폐의 도입에 조금 도움을 준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원하는 그는 겸손함과 소박함을 아직 가지고 있었다.

The Nodsit의 창간을 기념하여 우정출연 해준 창펑 자오 씨에게 지면을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The Nodist는 국가라는 단위를 넘어서 맹활약하고 있는 그가 열정으로 키워낸 세계 최대의 거래소 바이낸스와 함께 앞으로 어떤 새로운 블록체인 이코노미와 세상을 만들어 나갈지 계속해서 주목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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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보 및 보도 자료 : press@kr.thenod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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